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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국정원수사 경찰윗선개입 폭로 권은희 수사과장을 응원합니다!
  • 2013년 04월 20일부터 28720명이 서명했습니다.

'초대형 폭로' 여경에 관심집중

 

한국일보 2013-4-20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4/h2013042009120822000.htm

 

권은희 수사과장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윗선서 축소·은폐"
사시출신 첫 여경… "아버지 도운 경찰에 감동받아 경찰 입문"

 

 

'국가정보원 직원의 댓글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수사를 경찰 수뇌부가 축소·은폐하려 했다'고 폭로한 경찰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핵폭탄급 폭로를 통해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는 권은희(39)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다.

권 과장은 4개월 동안 계속된 경찰의 국정원 직원의 댓글 대선 개입 사건 수사에서 초기 2개월간 수사를 이끌었다. 권 과장은 "국정원 여직원 등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고발장을 제출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 초까지 경찰 상부가 지속적으로 수사에 개입했다. 윗선의 흔들기 때문에 실무진은 수사에만 집중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했다"고 폭로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권 과장에 따르면 수서경찰서는 고발장을 접수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13일 국정원 여직원인 김씨로부터 컴퓨터를 제출받아 서울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팀에 분석을 의뢰했다. 그는 서울청에 김씨 컴퓨터에서 발견한 키워드 78개의 분석을 요청했으나, 서울청이 시급한 사안이라며 수를 줄여라고 해 4개 키워드('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를 추려서 다시 보냈다.

 

서울경찰청은 4개 키워드만으로 분석을 끝낸 뒤 대선 3일 전인 지난해 12월 16일 밤 기습적으로 "댓글 흔적은 없다"는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권 과장은 당시 키워드 개수를 줄이라는 서울청 지시에 항의해 서울청에 파견한 실무팀을 전원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과장은 "윗선으로부터 배포용 자료에 있는 내용 외에는 언론에 흘리지 말라는 암시를 수 차례 받았다"면서 은폐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사법고시 43회 합격자인 권 과장은 2005년 여성 최초로 경찰에 경정으로 특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법고시에 합격한 권 과장이 경찰이 된 까닭은 뭘까. 그는 8년 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법시험 2차를 준비하던 2001년 6월 휴대전화가 고장나 나흘간 집과 연락이 돼지 않았는데, 광주에 사시는 아버님이 걱정이 돼 저를 찾아 신림동 고시촌을 헤매다가 경찰관과 함께 원룸을 방문해 깜짝 놀랐다"며 "당시 아버님을 도와준 경찰에 큰 감동을 받은 것이 경찰 입문의 계기가 된 것같다"고 말했다. 
 

 

 

 

권은희 수사과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권력에 빌붙어 정권의 눈치보기 바쁜 경찰 수뇌부의 쌩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 때문에 피해를 보시게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경찰 윗분들 잘 들으십시오! 이 분을 털끝만큼도 건드리지 마십시오!

 

권은희 수사과장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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