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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강원도 가족여행
[7] - 은하수저편mili****
이번 연휴때 결혼 10년이 되서 큰 마음먹고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5/1일이 초등학교 2학년이 딸이 운동회라 오후 1:30분에 출발하였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김밥과 계란 삶은것으로 해결했죠
역시 영동고속도로는 막히더라구요!!!!!
일단 nate접속후 고속도로 상항을 보았죠 문막까지 막히더라구요
일단 여주ic에서 빠져나와서 문막까지 국도이용했죠(역시 모르는 길은 네비가 최고)
고속화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쉽게 문막ic까지 잘 갔죠
역시 문막 ic부터 잘 달렸죠 그리고 나서 평창 허브나라 구경을 했죠
많은 연인들은 사진 찍는 냐고 바쁘고 저와 와이프는 울 애들 사진 찍어 주는 냐고 바쁘고...........
2시간 구경하구 저녁쯤 되자 우린 바로 강릉 경포해수욕장으로 갔죠(회 먹고, 바다 구경하러)
근데, 헉 회값이 장난이 아니더라구 광어, 우럭 값이 3만원이상, 그리고 여관비 5만원.........
경비를 최소로 하려고 해서 그냥 강릉 시내로 들어와 여관 4만원, 오삼불고기 2인분에 소주 1병으로 해결했죠(여관 3만원짜리가 있었는데 영화 촬영팀이 와서 모두 예약)
다음날 대관령 양때 목장갔죠 (여긴 가족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오대산 월정사에 갔죠 마침 부처님 오시는 날이라서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월정사에 구경하러 갔다가 거기서 산채비빔밥을 주더라구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점심해결ㅎㅎㅎ)
다시 평창에 가서 예술박물관에서 조각상와 그림을 보고 있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너무 많이 와서
이날 구경 끝났죠 그래서 그냥 춘천으로 왔죠......
춘천에 와서 삼겹살에 저녁으로 하고, 일찍 잠을 잤죠
다음날 아침 김밥집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김밥 6줄 사고 춘천에 있는 화목원(인형사거리옆)으로 갔죠
입장료가 다른 곳 보다 너무 싸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잘 꾸며놓았구요
그리고 남이섬으로 직행
헉!!!!!!!!!!!!!!!!
남이섬 가기전 부터 차로는 주차장이 되었더라구요.
네비로 우회도로를 찾았죠. 뒷골목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갔죠 그런데 그 동네 사는 주민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남이섬 들어가는 입구에 사시는분
죄송합니다.)
뒷 골목으로 하니 바로 선착장이 나오더라구요(왕새치기)
남이섬으로 가니 사람들 구경하러 온건지 아님 남이섬 구경하러 온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남이섬에서 김밥 6줄에 점심해결.......
애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구경을 못하고, 사람 구경만 하고 왔네요(여행도 체력이 있어야 됨)
(울 할머니 유럽여행 다녀와서 하시는 말씀 - 젊을때 여행 많이 다녀라 난 힘들어서 뭘 구경했는지
모르겠다.)
다음부터는 울 부부만 여행을 하려 합니다.
애들 때문에 너무 힘들게 여행했네요 난 운전만하고.....(애들 짜증 낼까봐 걱정하구)
와이프가 경비 내역을 보여주니 20만원대 사용했네요
적은 경비로 잘 다녀온것 같네요.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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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이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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