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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미인과 후천성 미인의 차이-_-
[9] - 당돌한여자kko****
예전에 티비를 보다가 저희 어머니 왈...-_-
성형수술로 이뻐진 애들은 계속 자기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은 욕구가 든다고 하데요....
물로 다는 아니지만 .............
예전에는 전혀 못듣고 살았던 "예쁘다."란 소리에
자기 자신이 정말 어디까지 이쁜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필이 되는지 알고 싶어 한대요.
그래서 남자관계라던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선천성 미녀의 경우에는 이미 그런 경험에 통달되었기 때문에 덜 그렇구요..-_-;;
여튼 저보다 연식있는 어머니 말씀이 그래요,
그리고 얼핏 듣고 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해요.
저같은 경우도 대학와서 이뻐졌다는 소리 좀 들었는데,(그렇다고 제가 이쁘다는건 아니구요.. 시비걸지 마셈ㅋㅋ) 성형수술을 한건 아니고, 안경벗고, 렌즈끼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여자의 변신은 무죄!ㅋㅋ 그런 소리를 듣다 보니 확실히 성격이 변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좀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적극적이고 대범해지고 낙천적으로 변했어요... 심적으로 여유도 많이 생기고... (중고딩때는 공부하느라 성격파탄이었는진 모르지만..ㅋㅋㅋ)
저 말고도 제 친구의 경우도 그래요.. 대학교 1학년 때 만났는데 정말 순진한 애였는데 1년 같이 다니더니 확 달리지더군요.. 그친구 멋내고 쌍꺼플도 만들고.. 하더니.. 성격도 많이 변했어요. 저랑 비슷해졌다는.. 확실히 사람이 외모가 달라지니 성격도 달라지대요.. (내가 물들였나..-_-;)
저나 제친구는 님 친구처럼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진 않았지만 확실히 외모의 변화가 성격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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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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