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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걱정하던 휴교령이 떨어졌다...
[30] - 에이치와이유엔sea****
저희는 생계형 맞벌이입니다.
돈 100여만원 더 벌려고 애들 고생시키는 거, 사실은 이기심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그거라도 벌어야 남한테 피해안주고, 새끼들 기본은 해주면서 살겠기에...
어쨌든...
남들은 자식들 신종플루 걸릴까 걱정할때, 전 휴교령을 걱정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주 5일제는 요원한 오늘도 일을 하고, 돌아오니, 휴교안내문이 와있습니다.
내 아이가 신종플루 걸려서 결석을 고려하는 것보다, 건강한데 강제적으로 휴교령이 떨어지니, 오히려 번민은 덜었습니다.
어느 집에서는 애가 기침만해도 당장에 결석을 결심한다는데...
참 비루한 엄마네요...^^;;
신종플루바람...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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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가월100만원보다는더가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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