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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 잠든 엄마곁에 갖다둔 작은 선물~
[33] - sungodcrosssungodc****
나는 어제 새로운 작품를 시작하고 ~
예전 작품의 석고 가다를 깨느라고 힘이 들었다~
아직 가족이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나는 너무 고단하여 침대에 잠깐 누웠는데 ~
스르르 깊은 잠이 들었다~
잠결에 누군가 나에게 말하며 내코에 유자향이 진동 했으나 ~
나는 그냥 꿈속인줄 알고 깊이 잤다~
새벽 기도시간에 일어나 보니~
나의 침대 맡에 누군가 향기좋은 노오란 유자 한개를 두었다~
나는 아들인지 딸인지 궁굼했다~
새벽 기도가 끝나고 ~
아침식사를 차리고 내딸에게 혹시 유자를 나에게 두었느냐고 물었드니
그렇다고 내딸은 말했다~
좋은것 귀한 것은 엄마에게 갖다 두는 내딸의 효성에 ~
나는 그런 복를 받게하신 ~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어제는 우리집 노오란 모과를 따서 차를 만들었는데~
오늘은 ~
유리병에 유자를 곱게 채쳐서 설탕에 재워~
유자차를 만들었다~
그 유자차를 내딸과 함께 마실때 마다~
내딸의 작은 효심를 기억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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