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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당한 일...
[183] - 바위pig***
다른 대학은 모르겠는데 연세대학교는 정말로 교직원들이 불친절하기로 알려져있지요.
제 모교이지만 이들과 대면하면 정말이지 당장 학교 관두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우연히 교육대학원의 교학부라는 곳을 들렀습니다.
평소에 교육대학원 입학에 관심이 잇어서요.
거기 6명이나 직원이 있던데 너무나 한산하더군요.
그냥 아무일도 없이 앉아있는 분위기이고 용모가 예쁜 여직원이 앞에 있는데 거기 옆에 중년 남성이 서서 뭔가 애기 중이더군요.
저는 입학에 관하여 물었습니다.
근데 거기 중년남성이 귀찮은 표정으로 그런 것은 다 홈페이지에 있으니 거기서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불친절해서 순간 당황했지만 요즘 추세가 인터넷이니 그냥 참고 밖으로 나와버렸죠.
거기 밖의 게시판을 보면서도 뭔가 화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무슨 요강같은 거라도 하나 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중년남성 책임자가 우리는 그런 것없다 홈페이지에 확인하라고 짜증을 내더군요.
저도 참다못해 화가 났습니다.
그럼 여기 직원들은 도데체가 하는 일이 뭔가.
여기 방문해서 물어보는 것 답변해주는 것도 귀찮아하면서 당신들 무슨 출퇴근하면서 봉급받고 있는가 따졌습니다.
그 중년남성이 112 신고하라고 부하직원 시키더군요.
알고보니 그 남성이 거기 교학팀 책임자였어요.
나는 진짜로 흥분이 되었어요.
모처럼 모교 방문해서 뭔가 정보 하나 얻어갈려고 사무실 방문해서 물어본 게 무슨 잘못이라고 이런 봉변을 당해야하는가요.
다른 대학 교직원들도 이렇게 학생들이나 방문객 막 대하는가요.
도데체 교직원노동조합이 뒤를 봐주는 식이니 교직원이 하늘높은 줄모르고 불친절하고 위세를 부리는데 행정서비스란게 지금 엉망이 되고 있는 것같습니다.
여기 연세대학교에서 오늘 격은 일은 사실상 우리나라 전체의 대민행정서비스의 축소판으로 보고 싶네요.
공무원이나 직원이나 행정서비스란게 전혀 안된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면서도 그들 뒤를 소위 노동조합이 봐주니 그들에게 당하는 것은 힘없는 서민들이나 학생들이고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는 신세입니다.
다른나라에서는 공무원이나 교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거기 방문해서 항상 흐뭇하게 일처리 끝내고 돌아왔는데 막상 고국에서 모교에서 이런 푸대접이나 당하는 신세라니 너무나 억울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위해서는 봉사정신과 행정실무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가 등용이 되어야하고 그들이 실무에 있어서 불친절한 경우 문제를 삼아 해고 등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발 노동조합이 자기 밥그릇이나 챙기는 시위보다는 무능력하고 권위적이고 관료적인 제도나 시스템을 개혁하는데 앞장서 주었으면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노동자는 무조건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만 받을 게 아니라 공과를 냉정하게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성실하고 능력있는 노동자가 대우를 받고 반대로 무능력하고 불성실한 노동자는 퇴출을 시켜야합니다. 이게 합리적이고 진보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선진적인 사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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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인연세대학교에서당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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