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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 연애 한번 해보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250]
  • 쪼꼬바ims****쪼꼬바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41650 | 09.10.24 01:24
  • 조회 53502 주소복사

댓글을 하나하나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전부 신경써주시고 좋은조언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략 방법은 두가지 정도인가보네요

싫은경우니 포기해라와  튕기는거니 열번찍어라

포기해라의 경우가 좀더 많은듯하지만

제가슴이 그렇게 쉽게 포기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말씀들을 퇴비 삼아 한층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인에 올랐네요. 많은분들께서 조언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그분이 이글을 보실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것도 전부 운명이다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추후 어떤 결말이 짓어 질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어떤경우라도 한달후에 결과 보고토록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골에 거주하고 있는 스물 일곱된 청년 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연애다운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처음 20살때 여자와 사귀기로 하고 1주일간 얼굴을 못보고 바로 차인적두 있구요

(회사가 멀어서 주말에만 볼수 있었거든요)

 

그후로는 아예 여자와는 친구로 지내는 쪽으로만 해왔습니다.

 

일단 제 자신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얼굴은 못생기진 않았지만 피부가 유난히 검습니다.

 

거기에 살도 조금은 쪄있는 관계로 첫인상이 그리 잘생겨보이진 않겠져

 

키는 177cm 구요 몸무게는 80kg 

 

성격은 좋지만 소심해 보인단 소릴 좀 듣는편입니다.

 

 

최근의 일입니다만...

 

제가 평소에 빵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연히 사촌동생과 간 빵집에서

 

그곳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해버렸습니다.

 

빵을 좋아하지도 시내에 자주 나가던 제가 아니지만

 

그분한번 보려구 요새 거의 매일 들락날락했네요

 

매일같이 얼굴도장 찍다보면 얘기도 친해질까 싶어

 

찾아가던중 제가 너무 성급했나봅니다.

 

소심하게 굴지 말라던 친구녀석의 말을 듣고 결심한 바가 있어

 

빵집에 들어갔다가 엄한 빵만 사서 또 그냥 나오고..

 

우유를 살 핑계로 들어가서

 

"실례가 안된다면 핸드폰 번호좀 알수있을까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전 실패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번호를 찍어주시더라구요

 

이쯤되니 제가 더 당황되어서 도망치듯 나오고

 

설레는 맘에 집까지 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두번 세번 문자가 오고가고

 

그녀의 문자가 왔는데

 

:저 아까는 말씀 못드렸는데 저 남자친구가 있어요

 

라더군요..

 

 

전 나름대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번호를 받은건데

 

이대로 끝내고 싶지않은 맘이 큽니다.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 어떻게든 그녀와 친하게 지내고싶습니다.ㅠ

 

 

-뒤늦게 밝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그분 남자친구 없으십니다.

 

제가 친한 동생하고 갔을때 제 낌새를 눈치챈 동생이

 

남친 있냐고 물어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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