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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 중3 내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85]
  • 민이^^*ong****민이^^*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45521 | 09.11.01 23:13
  • 조회 30619 주소복사

현재 중3...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공부는 못하지만 학교생활은 열심히 하는편이며... 학교에선 나름대로... 골치꺼리에 속하는 아이인데요..

 

그렇다고 질이나쁜 아이는 아닙니다.. 뭐 ;; 학교에 반마다 한두명있을법한... 치마짧게 입고 그런아이인데요.

 

아무래도 공부에 흥미가없는지 공부를 잘못하더군요..

 

그래서 고모가 미용을 해보는게 어떠냐 해서 미용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자신도 재미있는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미용이란게.. 은근히 돈이 들더라구요..

 

저희집은 현재 엄마와 저 동생 이렇게 3가족이구요

 

아버지는 작년에 이미 이혼하셔서 딴분과 재혼해 살고계십니다.

 

그렇기에 어머니가 일을하시긴 하지만.. 조금 생활이 어렵긴하거든요.

 

동생이 미용관계로 150만원정도가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께서도 돈이없기에 동생이 미용알바를 통해 돈을 법니다..

 

그래서 받는돈으로 150만원을 차차 내는것인데요..

 

집에올때 제가 마중을 나가는편인데요

 

저와함께 집에오자마자 안방으로들어가더니 계속 친구와 전화통화만 하는겁니다..

 

제가 궁금해서 방에들어가니 얼굴이 엄청나게 붉더군요 마치 술을 마신사람처럼..

 

분명히 저와함께 대화를 하면서 왔을땐 얼굴이 멀쩡했고 술냄새도 전혀나지 않았거든요?

근데 집에오자마자 몇분안되서 마치 집에서 술을마신사람처럼 얼굴이 붉더라구요

 

방에들어간 절 보더니 깜짝놀라서 문을 닫아버리더군요 그이후부턴 동생을 볼수없었구요..

 

제가 방에들어가 침대에 누으려고하니 그제서야 문열리는소리가들리더니 갑자기 구토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다음날 제가 늦게일어나서 동생을 보지못했고 엄마는 이게 무슨일이냐면서 물어보셨고 저는 본 그대로

 

말씀을 드렸고..

 

동생이 이제 일마치고 집에와서 저랑이야길했는데

 

제가 술을어제 왜 마셨느냐? 라고 묻더니 참나... 친구와 심심해서 마셨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집에서 마신게 아니냐? 라고 계속물었는데 갑자기 취기가 올라왔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계속 집에서 마신거아니냐 추궁하니까 또 화를 내구요

 

그러면서 계속 화내면서 말이오고가고 제가 너 또술마시면 정말로 죽는다 라고 얘기하고

 

일단 방에 들어오긴했는데..  엄마는 저에게 동생관리 잘해라 라고 얘기하셨는데요..

 

현재 제 앞가림도 못하는 놈이고.. 이제 고2에 내년엔 수능까지 잡혀있고.. 낮은성적때문에

 

대학문제도 현재 많이 끼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동생에게 신경을 쓸수있겠습니까..

 

동생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동생이 어디서 뭘하나 누굴만나나 이런걸 하기에는

 

여건상 힘든게 사실입니다..

 

대체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정말로 난감하기만 합니다..

 

동생이 부모님이혼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삐뚫어진건지 라는 생각도 들긴하거든요..

 

저는 이미 이혼을 예감했기때문에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기긴 했지만..

 

동생은 여자이고 감수성도 예민한 시기이고... 여러 혼란스런일들때문에 그런것일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치추적서비스 받으려하는데요 아시는분좀.. 자세하게설명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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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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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중3 내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85] 민이^^* 92 30619 09.11.01
246078 답글 말씀드립니다 [0] 크리스탈 0 42 09.11.03
246031 답글 조언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민이^^* 3 118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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