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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0분에 집사람이 출산을 했습니다
[109] - 케로베로스memall****
어제 밤에 올리고 지금 리플을 확인하네요
많은 도움의 글 조언들 감사합니다 .
지금 아기 혈색도 좋아지고 있고 빠르던 호흡도 조금식 느려지면서 정상범위로 돌아가려는게
보여 한숨 돌렸습니다 .. 많은 도움 잊지 않을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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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일이 한달도 더 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이틀전 새벽쯤 집사람의 양수가 터져 아침에 준비를 해서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바로 유도분만에 들어갔고 24시간이 더 지난뒤에도 출산을 하지 못해
제왕절개로 2009년 11월 5일 오후 2시 50분경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두시간쯤 지난시점에서 신생아실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허겁지겁 내려가보니
아이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희기질환인 호흡곤란증후군 3기 정도로 보인다며
자기 병원에서는 치료가 안되니 한시라도 빨리 큰병원으로 옴기라고 전합니다
바로 인큐베이터에 넣어 우리 아기를 태우고
모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로가 상태를 보고 있습니다
검사결과가 나오는데로 계면활성제를 투여하기로 결정하고 싸인했습니다
아직철부지 27살 아빠가 된 지금 너무 힘드네요..
치료비는 아깝지 않지만 저의 첫아이가 파란게 질려서 힘들어하는게 아직도 떠올라
괴롭습니다..
조금이나마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에 대해서 아시는분 지식좀 공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증상이 있었던 아기부모님들 사례들이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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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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