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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 심하게 욕하는 직장 상사.. [39]
  • 개뿡이cloudylo****개뿡이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37091 | 09.04.14 09:57
  • 조회 8917 주소복사

 

 

저는 21살 꽃다운 나이의 소녀랍니다

제가 입사한지 어언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회사생활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옷입는거가지고 매일 트집 잡히기는 하지만요..;

암튼, 한.. 한달전이였나?

마감때문에 예민해져있는데,

제 바로 직속상사님께서 자꾸 일을 시키시더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드렸죠,

근데 이거 이상하다 저거이상하다

그래요, 상사님이니까 그냥 "시정하겠습니다" 이러고 계속 고쳤죠,

그러더니 다른일을 또 시키십니다.. 지가 할일을 왜 나한테 시키고 ㅈㄹ 이신지...

근데 일을 받아보니 제가 전혀 모르는일 할수없는 일을 시키셔서

"죄송한데, 이거는 학교에서도 안배운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랬더니.. "너 할줄아는게 뭐냐?" 참았죠..

계속 일을 시키셔서 계속해드리다가 사장님 들어오실시간이 다가와서..

"저 사장님 들어오시기전에 마감해서 올려야되는데.." 이랬더니

"그래? 넌 마감이나 쳐 이씹.새.끼야 " 이러는데..

아오 진짜 이걸 죽여 살려 ..

휴.. 가끔 야동도 보시고, 뭐만하면 제 이름 개부르듯 부르고,

지각은 아주 밥먹듯이 하시고, 술드시고 오셔서 매일 주무시고,

지각할때 문자로 항상 "혼자있니..?" 요러시고,

"전화로 누가 물어보면 잠깐 화장실 갔다고해"

아오 진짜 한두번이면 말을안하는데 매일같이 밥먹듯이 이러니까 짜증나고

다들 바빠 죽겠는데 지혼자 몰래 이어폰끼고 있고- _-

지할일 다 나한테 떠넘기고.. 아오 진짜

제가 뒤끝이 좀 길거든요 아직도 제 직속상사님 보면 씹.새.끼 밖에 안떠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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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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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21 답글 해결방법 [0] 존티토 0 12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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