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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 운동하다가 개목줄도 안하고 몰고다니는 어떤아줌마와 싸운일.. [232]
  • 천재고릴라fucker_t****천재고릴라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56844 | 09.11.06 00:28
  • 조회 28195 주소복사

ㅋㅋㅋㅋ 오늘 아드레날린좀 분출한 날이라서..

첨으로 아고라에 글한번 적어봅니다.. 뭐 이야기 꺼리도 안되겠지만..말이죠..

11월5일 23시쯤 쫌전이였습니다. 배가 부르길래. 누나와 양재천이라는 곳을 걷기 위해 나갔습니다.

걷는 도중 개를 4마리나 끌고 다니던 어던 아줌마가 있는것 아니겟어요? 그것도 목줄도 안한.. 개들을..

누나가 개를좀 무서워 해서 발로 낙엽을 툭툭 쳤습니다. 저리가라고 하지만 아줌마는 한번 쳐다본 후 야 어쩌구 이름을 부르곤 이리로 오라고 한것입니다. 하지만 이 개는 아줌마한테 안가는거에요 그래서 다시한번 낙엽을 발로 찼습니다 저리가라고 개한테.. 그래도 안가길래 아줌마한테' 아줌마 목줄좀 하고다니세요' 라고 소리쳤더니 오지도 않고 저 앞에서 막 개를 부르는것입니다. 그러고는 지나가려는 저한테 왜 개한테 낙옆 발로 차냐고.. ㅎㅎㅎ 그때 전 '펑' 터졌죠..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ㅋ

그래서 막 소아 붙였죠.. 공공장소에서 개 목줄 안하고 다니는건 명백한 위법이라고..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는것이였습니다. 막 뭐라고 하다가 누나도 있고해서 그냥 꾹꾹 참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한 5분뒤 뒤에서 쫒아오더니.. 개한테 사과를 하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는 개가 앞다리를 저의 종아리쯤에 올리는걸 보더니 저런놈한테 왜 다가가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옆에 누나 없었으면 개를 발로 차버렸을텐데..

짜증나는걸  꾹꾹 참고 그냥 걸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개 목줄 안하는건 명백한 위법이죠?? 아닌가??

애견인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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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줌마는 제가 봤을때 30대 초반에서 중반정도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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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목줄, 애견, 개,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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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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